내가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고 날로 먹는걸 좋아하면 이것보다 최선은 없음.
너무 쉬워서 1판 만에 마스터하고 죽을 걱정도 부담이 적음.
피지컬 골드 이하인 나도 할 수 있으니 너희들도 따라 할 수 있어!
E를 선마하는 이유는 아주 빠르게 도주를 하기 위함이고
Q를 그 다음에 찍는 이유는 현우의 딜량을 책임져주는 메인 딜링기라서이다.
메인 딜링기를 왜 2번째로 마스터해요? 라는 의문점이 들텐데
그것은 E랑 Q를 둘다 마스터 하기 전까진 추노와 도주가 힘드니 싸움을 피하고
둘 다 마스터 되었을때부터 찌르고 다니라는 의미다.
어짜피 하이에나 킬딸을 하고 싶다면 E-Q-R 해서 궁딜만으로 먹어도 충분함.
Q를 선마스터 하면 문제점이 E를 너무 늦게 마스터해서 쿨타임이 매우 길어
추노 전문가들에게서 도주하기 힘들고 강한 타이밍이 오기전에 죽을 수 있음.
W는 요령것 쓸 줄 알면 패시브보다 먼저 선마스터하고 아니면 그냥 맞다이 쌔지는 패시브 먼저 마스터함.
전체적으로 보자면 비주류 스타팅 지역인 숲에서 부터 출발해서 초반 경쟁 리스크를 줄이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동선으로 여유롭게 파밍을 끝내면 고점이 높은 템세팅으로 둘러서 풀템이 떴을때 아주 강한 전성기를 맞이 할 수 있다.
숲에서 출발해 고급 주택가를 도착하면 하이퍼루프 쪽으로 동선잡고 파밍을 끝낸다.
모래사장에서 템을 미리 줍는 행위를 할 시 템창이 터져서 꼬이게 되므로 되도록 모래사장의 아이템은 헬멧을 제외하고 줍지말자.
항구에 도착할시 스타팅 항구 플레이어들이 미리 싹다 털어간걸 볼 수 있는데
항구 남쪽 방향 곰 두마리가 있는 등대부터 들개가 있는 통로를 뒤지면 왠만한 템들을 파밍 할 수 있으며
CCTV를 켰는데 경쟁자가 없다면 어서 보라 무기를 뽑은 뒤 곰과 들개들을 사냥해준다.
공장으로 들어가면 하이퍼 루프쪽으로 동선을 잡고 늑대를 겸사 잡으며 파밍한다.
파밍이 끝나면 모래사장으로 워프.
모래사장에서 풀템이 완성되는데 2일차 낮 전에 파밍을 끝냈다면 고주가나 공장에서 알파가 젠 될건데
고주가 하이퍼 루프 주변으로가서 싸움을 준비해둔다.
이후엔 오브젝트 최대한 챙길거 다 챙겨서 노란템 둘둘 가챠템 둘둘 하면 압도적인 스펙빨로 경쟁자를 로비로 보낼 수 있다.
최대한 사리면서 하이 밸류 아이템을 많이 만들어 막금구의 제왕이 되어보자.
야생동물 사냥도 아주 중요하니 보이는 모든 야생동물을 죽이는걸 추천한다.
싸우지마
미친년임 보이자마자 도망쳐
상대하지마
싸우지마
미친놈임 싸우지마
절대 못 이김
도망쳐
싸우지마
도망가
도망가
듀오나 스쿼드가 잘 안 풀린다면 “이바”를 파티원에 넣어라 그럼 해결된다.
너무 쉽고 쌘 현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 Player | Tier | Games |
---|---|---|---|
No 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