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의념도 묻고 스킬후 평타에 치명타도 묻는 이전과는 다른 진짜 괜찮은 빌드입니다.
현시점은 프리시즌이기에 간단한 서술만 하고 시즌 7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은 아드레날린을 사용합니다. 꽤나 좋은 특성이기 때문에 기용합니다.
물론 취약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치명적외상의 추가 치명차 피해가 사라졌지만 포스트옵의 실드량을 높여주기에 찍어줍니다.
스킬운영은 스증과 유사하기때문에 패시브선마를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동일합니다
카른웬난을 기본으로 일반적인 치명타 빌드입니다.
빠르게 무기를 만들어 억까를 방지합니다.
감시카메라를 빠르게 소모를 해주고 번화가에서 인벤토리가 터져나가는걸 방지해줍니다.
무난하게 진행된다면 병원에서 장비 제작중에 운석 출현메세지가 나타나는데 어디인지에 따라
절을 갈지 배달을 시킬지 정해줍니다.
운석을가고 빛증을 제작하고
알파 프라가라흐를 가주면서 기사의 신조와 경량화 부츠를 만들어줍니다.
오메가에서 에타를 만들어 주면 사실상 모든 빌드가 끝나고 괸장히 높은 고잠을 볼수있습니다.
만일 빛증과 에타를 모두 못간다면 천고와 달펜으로 빌드를 변경해줍니다.
이때, 프라가라흐가 아닌 월식을 가는게 딜은 더 잘나옵니다. 스증과의 하이브리드로 변경하는 것이죠
저번시즌과 다른것은 없습니다. 스킬과 평타를 섞고, 수쳐를 통한 가시덤불 시너지로 궁극기 연계를 해줍니다.
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평파를 때려주는것이 핵심입니다
일레븐은 프라가라흐 빛증 에타가 나온다면 가까이에서 도발을 일부러 맞아서 역공할수있습니다.
그전에는 애매할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즌 7에 들어서면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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